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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장터에 없는 내 신제품, 등록의 첫 관문 ‘품명 신설’

안녕하세요, 기업행정 종합컨설팅 조달타짜입니다. 새로 개발한 제품을 나라장터에 올리려는데, 정작 자사 제품과 일치하는 물품 분류가 하나도 잡히지 않는 상황. 이 관문을 넘지 못하면 아무리 좋은 제품이라도 조달시장 진입 자체가 막힙니다. 조달청이 요구하는 ‘세부품명 신설’ 절차와 처리 기간, 그리고 심의 통과를 좌우하는 지점까지 정리했습니다. 📌 목차 왜 ‘품명 신설’이 먼저인가 세부품명 신설, 이렇게 진행됩니다 처리 기간 & 심의를 흔들리게 만드는 지점 NEP·NET 인증을 보유하고 있다면 1. 왜 ‘품명 신설’이 먼저인가 공공조달, 즉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이나 다수공급자계약(MAS)에 자사 제품을 얹으려면 반드시 16자리의 물품목록번호가 필요합니다. 이 번호는..

나라장터·MAS 2026.08.24

2026 제2회 우수조달물품 지정, 준비 기업이 읽어야 할 3가지 신호

안녕하세요, 기업행정 종합컨설팅 조달타짜입니다. 조달청이 2026년 제2회 우수조달물품으로 39개 제품을 지정했습니다. 신청 259건 중 39건이 최종 지정을 받은 이번 결과에는, 우수제품 진입을 준비 중인 기업이 반드시 읽어야 할 실무 신호가 담겨 있습니다. 지정 결과의 숫자, 벤처기업 비중, 심사 방식의 변화 세 축으로 짚어봅니다. 📌 목차신청 259건 중 39건, 지정률이 남기는 첫 신호벤처기업 59% — 우연 아닌 격차가 시사하는 방향AI 기술비교분석표 도입, 신청서류의 판이 바뀝니다지정 이후 열리는 판로, 그리고 준비의 실무 리듬 1. 신청 259건 중 39건, 지정률이 남기는 첫 신호이번 회차 결과의 핵심은 신청 대비 지정률과 지정 제품군의 성격입니다. 259건 중 39건이 최종 지정을 ..

나라장터·MAS 2026.07.30

MAS 2단계 경쟁, 가격 재입찰이 아니다 — 승부가 갈리는 세 개의 축

안녕하세요, 기업행정 종합컨설팅 조달타짜입니다. MAS 등록만 마치면 조달시장 매출이 자동으로 열린다는 오해는 여전합니다. 실제 승부는 2단계 경쟁이라는 두 번째 관문에서 갈립니다. 이 관문은 단순한 가격 재입찰이 아니라, 서로 다른 세 개의 축 위에서 결정됩니다. 이 글은 그 세 개의 축이 각각 어떤 구조이고, 무엇을 오판하면 안 되는지 정리합니다. 📌 목차2단계 경쟁은 ‘가격 재입찰’이 아니다 — 승부 구조 재인식첫 번째 축 : 애초에 경쟁을 우회하는 ‘예외 구간’두 번째 축 : 걸렸을 때의 방어 도구 두 가지세 번째 축 : 놓치면 무너지는 감점 방어 1. 2단계 경쟁은 ‘가격 재입찰’이 아니다 — 승부 구조 재인식2단계 경쟁은 나라장터 종합쇼핑몰 등록만으로는 팔리지 않는 다량 구매 구간에서 발동됩..

나라장터·MAS 2026.07.23

MAS 사전심사, 창업기업·소기업·소상공인에게 방금 열린 ‘진입 창’

안녕하세요, 기업행정 종합컨설팅 조달타짜입니다. 조달시장의 문은 원래 실적과 자본을 요구하는 자리였습니다. MAS 사전심사에서 3건·10건 단위의 납품실적을 요구받다가 밀린 소규모 사업자가 적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 문의 높이가 최근 창업기업·소기업·소상공인에 한해 파격적으로 낮아졌습니다. 이 글은 방금 열린 창이 실무적으로 어떤 의미인지, 왜 지금이 특히 결정적인 시점인지 정리합니다. 📌 목차조달시장은 원래 자본이 없는 회사에 관대하지 않다그 문이 방금 얼마나 낮아졌는가왜 이 완화가 ‘창’이 되는가문을 넘은 뒤의 복도 — 다음 관문을 위한 첫 단추 1. 조달시장은 원래 자본이 없는 회사에 관대하지 않다MAS는 우수조달물품처럼 조달청장이 ‘최상위 티켓’을 발급하는 자리가 아니라, 일정한 요건을 갖춘 다..

나라장터·MAS 2026.07.20

다수공급자계약(MAS)과 2단계 경쟁 — 조달시장 문 뒤에 감춰진 복도

안녕하세요, 기업행정 종합컨설팅 조달타짜입니다. 조달시장에는 ‘문’과 ‘복도’가 따로 있습니다. 그 문을 열고 들어오는 계약이 바로 다수공급자계약(MAS)입니다. 다만 문을 통과했다고 곧바로 매출이 열리는 것은 아닙니다. 문 안에는 2단계 경쟁이라는 별도의 복도가 하나 더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 글은 MAS가 어떤 문인지, 그 뒤의 복도가 어디서부터 갈라지는지 정리합니다. 📌 목차다수공급자계약(MAS) — 조달시장으로 들어가는 ‘문’문을 열면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 진열된다복도는 5천만 원·1억 원 선에서 갈라진다진짜 관문은 복도 안에 있다 — 2단계 경쟁 1. 다수공급자계약(MAS) — 조달시장으로 들어가는 ‘문’다수공급자계약(MAS: Multiple Award Schedule)은 「조달사업에 관한 법..

나라장터·MAS 2026.07.14

조달청 우수제품, 왜 ‘조달시장의 최상위 티켓’이라 불리는가

안녕하세요, 기업행정 종합컨설팅 조달타짜입니다. 공공조달 시장에는 등급이 있습니다. 그 최상위에 앉는 티켓이 바로 ‘조달청 우수제품’, 정식 명칭으로 우수조달물품 지정입니다. 지정만 받으면 수의계약이 열리고, 공공기관이 ‘사줘야 하는’ 목록에 이름이 올라가며,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 상시 진열됩니다. 이 글은 왜 이 티켓 한 장이 그토록 강력한지, 그리고 왜 그렇게 문이 좁은지를 정리합니다. 📌 목차 왜 ‘조달청 우수제품’이 조달시장의 최상위 티켓인가 수의계약 — 공공시장에서 ‘선택받는’ 자리 우선구매와 종합쇼핑몰 — 자리는 두 번 열린다 다만, 티켓을 손에 쥐는 문은 좁다 1. 왜 ‘조달청 우수제품’이 조달시장의 최상위 티켓인가 우수조달물품은 조달청장이 직접 지정..

나라장터·MAS 2026.07.10

가족친화인증 심사, 서류가 아닌 실질을 본다 — 벼락치기가 통하지 않는 이유

안녕하세요, 기업행정 종합컨설팅 조달타짜입니다. “심사가 7월이니, 4~6월 3개월치 실적만 갖추면 통과할 수 있다.” 가족친화인증을 검토하시는 사장님들이 컨설팅 업체로부터 가장 자주 듣는 말입니다. 이론상 완전히 틀린 말은 아닙니다. 다만 실제 통과율은 그 약속만큼 나오지 않습니다. 왜 그런지 심사원의 시선에서 정리해 드립니다. 📌 목차 “3개월 실적이면 통과”의 논리, 절반만 맞는 이유 심사원은 서류가 아니라 실질을 본다 가장 무겁게 저울에 오르는 항목 — 대표의 의지 여유 있게 접근한 사장님의 실제 결정 1. “3개월 실적이면 통과”의 논리, 절반만 맞는 이유 벼락치기 논리는 다음 구조로 세워집니다. 가족친화인증 신청은 통상 5~7월경 접수되고, 심사는 그 직후에..

기업 인증 2026.07.07

공장 안 기업부설연구소, 공간 분리 원칙과 2026년 예외 규정 정리

안녕하세요, 기업행정 종합컨설팅 조달타짜입니다. 공장을 보유한 제조업 사장님이 기업부설연구소 설립을 검토할 때 가장 자주 부딪히는 벽은 세금 요건이 아니라 공간 분리 요건입니다. 생산 라인 한 켠에 책상 몇 개 놓고 연구소로 신고하면 될 것 같지만, 실제 심사 기준은 예상보다 훨씬 촘촘합니다. 원칙과 함께 2026년 신법으로 완화된 두 가지 예외까지 정확히 짚어드립니다. 📌 목차 원칙은 ‘완전 독립공간’ 예외 ① — 2026년부터 인정되는 이동벽체 분리 예외 ② — 50㎡ 이하 소규모 연구소의 ‘분리구역’ 공간뿐 아니다 — 연구기자재와 현판까지 이어지는 분리 원칙 1. 원칙은 ‘완전 독립공간’ 기업부설연구소를 공장 내부에 설치할 경우, 관계 법령은 연구개발 활동..

기업 인증 2026.07.03

동영상제작서비스 직접생산확인, 다른 직생과 다른 4가지 특수성과 발급 타이밍

안녕하세요, 기업행정 종합컨설팅 조달타짜입니다. 공공기관 영상 입찰에 참여하려면 동영상제작서비스 직접생산확인서가 필요합니다. 같은 ‘직접생산확인’이지만 이 품목은 다른 제조업 직생과 결정적으로 다른 기준을 가지며, 대표 1인 운영도 가능한 가장 가벼운 직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그 가벼움 뒤에 의외의 분기점들이 숨어 있어, 자칫하면 입찰 일정에 직생을 못 맞추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 목차 다른 직생과 결정적으로 다른 4가지 지점 작업장과 장비 — 공장 없이도 인정받는 이유 직접 수행 4단계 vs 외주 허용 단계 마지막 관문은 실태조사 — 입찰 공고 한 달 전 1. 다른 직생과 결정적으로 다른 4가지 지점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 직접생산 확인기준은 품목별로 다..

직접생산확인 2026.07.01

직접생산확인 특례 5가지 — OEM·신기술·협업으로 공공조달 진입하는 길

안녕하세요, 기업행정 종합컨설팅 조달타짜입니다. 앞선 글에서는 공장이 없는 기업이 공공조달 시장에 진입하는 세 가지 경로를 정리했습니다.🔗 함께 읽으면 좋은 글공장 없이 공공조달, 직접생산확인 없이 진입하는 3가지 경로 이번 편은 다릅니다. 공장은 있지만 제품 특성상 직접 100% 생산하기 어려운 회사를 위한 글입니다. 직접생산확인 영역에는 OEM·신기술·협업 등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다섯 가지 특례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 목차직접생산확인 = 100% 자가생산이 아니다[그룹 A · OEM 활용형] 공장 없이 인정받는 두 가지 길[그룹 B · 특별 사유형] 직접생산을 우회하는 세 가지 길우리 회사는 어떤 트랙에 해당하는가 1. 직접생산확인 = 100% 자가생산이 아니다중기간 경쟁제품의 직접생산확인 심..

직접생산확인 2026.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