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생산확인

동영상제작서비스 직접생산확인, 다른 직생과 다른 4가지 특수성과 발급 타이밍

조달 타짜 2026. 7. 1. 09:37

안녕하세요, 기업행정 종합컨설팅 조달타짜입니다.

 

공공기관 영상 입찰에 참여하려면 동영상제작서비스 직접생산확인서가 필요합니다.

 

같은 ‘직접생산확인’이지만 이 품목은 다른 제조업 직생과 결정적으로 다른 기준을 가지며, 대표 1인 운영도 가능한 가장 가벼운 직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그 가벼움 뒤에 의외의 분기점들이 숨어 있어, 자칫하면 입찰 일정에 직생을 못 맞추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 목차

  1. 다른 직생과 결정적으로 다른 4가지 지점
  2. 작업장과 장비 — 공장 없이도 인정받는 이유
  3. 직접 수행 4단계 vs 외주 허용 단계
  4. 마지막 관문은 실태조사 — 입찰 공고 한 달 전

 

1. 다른 직생과 결정적으로 다른 4가지 지점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 직접생산 확인기준은 품목별로 다르지만, 동영상제작서비스는 다음 네 가지에서 다른 직생과 명확히 갈립니다.

 

· 인력 : 대표자 포함 1인 가능 (다른 직생 대부분은 대표자 제외 5인 이상)

 

· 사업장 : 공장이 아닌 스튜디오·편집실·녹음실도 인정

 

· 공유 사무실 : SOHO 임차 시 격벽·출입구 분리 규정 예외

 

· 소프트웨어 : 편집 프로그램은 라이선스·리스 형태도 인정

 

특히 인력 요건은 다른 직생과 비교했을 때 가장 큰 차이입니다. 통상 5명 이상의 생산직 상시근로자를 두어야 하는 다른 품목과 달리, 이 품목은 대표자를 포함하여 생산직 1인 이상이면 충족됩니다.

 

직원 없이 대표 혼자 운영하는 1인 미디어 사업자도 신청 가능한 이유이며, 다만 1인이라도 4대 보험 가입 증빙은 필수입니다.

 

 

2. 작업장과 장비 — 공장 없이도 인정받는 이유

작업 공간은 일반 제조업 공장만큼 까다롭지 않습니다.

 

스튜디오, 편집실, 녹음실이 모두 적합한 작업장으로 인정되며, 공장등록증 같은 무거운 서류는 요구되지 않습니다.

 

대신 비디오물제작업신고증(또는 음반·음악영상제작업신고증)이 사업자등록증과 함께 필수 서류로 들어갑니다. 이 신고가 누락된 상태라면 직생 신청 전에 먼저 신고부터 진행해야 합니다.

 

장비는 자가 보유가 원칙입니다. 카메라, 마이크, 녹음기, 영상편집용 컴퓨터를 자체적으로 갖춰야 합니다.

 

다만 영상편집용 소프트웨어에 한해서는 라이선스 구매 또는 리스 증빙도 인정됩니다.

 

⚠ 스마트폰의 함정

 

1인 미디어 사업자 중에서는 “나는 스마트폰으로 충분히 4K 촬영이 가능하다”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적지 않습니다.

 

그러나 직생확인 기준상 스마트폰은 카메라·마이크·녹음기로 인정되지 않으므로, 별도 전문 장비 보유가 반드시 선행되어야 합니다.

 

3. 직접 수행 4단계 vs 외주 허용 단계

전체 공정은 기획 → 시나리오 작성 → 촬영 → 편집 및 CG → 녹음·음악 삽입 → 완성 순서로 구성됩니다.

 

이 중 반드시 직접 수행해야 하는 공정과 외주가 허용되는 공정이 명확히 갈립니다.

 

① 직접 수행 필수 공정 (4단계)

기획 → 시나리오 작성 → 촬영 → 편집 — 이 네 단계는 외주를 줄 수 없으며 반드시 직접 수행해야 합니다.

 

② 외주 허용 공정

· 컴퓨터그래픽(CG), 녹음, 음악 삽입

 

· 드론을 이용한 항공촬영이나 수중촬영 등 특수촬영에 한해 해당 공정만 외주 가능

 

💡 행정사 실무팁

 

영상 사업자 중 “편집은 외주 줘도 되지 않나?”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가장 많습니다.

 

그러나 편집은 직접 수행 필수 4단계 안에 들어가는 공정이므로, 외주 시 직생 인정 자체가 불가합니다. 작업공정도 또는 작업표준 서류에 직접 수행 흔적이 명확히 남아 있어야 합니다.

 

4. 마지막 관문은 실태조사 — 입찰 공고 한 달 전

인력과 장비 기준이 가볍다 보니 동영상제작 직생을 ‘빠르게 받을 수 있는 직생’으로 오해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이 품목은 현장 실태조사가 반드시 수반됩니다. 서류 심사만으로 끝나지 않고, 사업장·장비·인력을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점검하는 절차가 따라붙습니다.

 

게다가 최근 직생 신청이 폭증하면서 발급까지 평균 3주 안팎이 소요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입찰 공고를 본 뒤 신청을 시작하면 실태조사 일정 확보만으로도 마감일을 맞추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납품 실적 요건도 함께 챙겨야 합니다. 최근 1년 이내 동영상제작서비스 납품 실적 1건 이상이 필요하며, 공공기관이 아닌 민간 기업 납품도 인정됩니다. 납품실적확인서 또는 계약서·세금계산서로 증빙합니다.

 

💡 권장 신청 타이밍

 

입찰 공고 한 달 전에는 직생 신청에 착수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비디오물제작업신고가 누락된 상태라면 한 달도 빠듯할 수 있으므로, 공고를 기다리지 말고 지금 미리 준비를 시작하시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복잡한 직생 신청과 실태조사 대응은 전문행정사와 함께 설계하시는 것이 가장 빠르고 안전한 길입니다.

 

 

 

 

참고: 본 포스팅은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개별적인 사안에 대해서는 행정사 등 전문가와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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